토요타 "하반기 RAV4+프리우스+수프라로 판매량 유지할 것"
한국토요타자동차가 준중형 SUV RAV4의 신 모델을 출시하고 올 판매 목표량을 전년과 비슷한 2000~2300대 수준으로 잡았다. 토요타 브랜드의 전체 판매량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1만6000대 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. 다만, 판매량이 꾸준한 캠리 하이브리드와 새로 출시한 RAV4에 이어 프리우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까지 등장하며 각 모델간 판매량의 소폭 조정 정도만 이뤄질 전망
이다일 기자 2019-05-21 11:44:41